[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기업의 공개채용과 대규모 채용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웍스피어는 나인하이어에 채용 포지션별 접수 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 인사 담당자는 채용 공고마다 접수 시작일과 마감일을 미리 설정할 수 있다.
지정된 시간에 지원서 접수가 자동으로 시작·종료되며, 잡코리아와 연동된 공고도 일정에 맞춰 게시와 마감을 요청할 수 있다.
또 포지션별 접수 예정·진행·마감 상태와 남은 기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 화면을 개선했다. 해당 기능은 무료로 제공된다.
기업별 채용 절차를 세분화할 수 있도록 전형 단계 상한도 기존 10개에서 30개로 늘렸다. 필기시험과 인적성 검사, 면접 등 복잡한 채용 과정을 기업 상황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직군과 소속, 고용 형태별 채용 현황 조회 기능을 추가하고, '나인하이어 커넥트'에서 당일 접수된 지원자 정보를 한 번에 수집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나인하이어는 이번 개편으로 수십 개 채용 공고를 동시에 운영하는 기업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접수 일정 누락에 따른 지원자 혼선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승현 웍스피어 ATS사업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공지한 일정 그대로 접수가 운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공채 운영 기능을 고도화해 담당자와 지원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