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제23대 회장에 문수사 주지 덕화스님이 연임됐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20일 문수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회장인 덕화스님을 제23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신임 회장 임기는 3년이다.
덕화스님은 이번 연임으로 앞으로 3년간 포항지역 불교계를 대표해 회원 사찰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문화 확산에 힘쓰게 된다.

특히 지역 사찰 간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통 불교문화 계승과 신행활동 활성화, 지역사회 봉사 등 불교계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그동안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비롯해 선사다례재 등 다양한 불교문화 행사와 신행활동을 통해 지역 불교계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에 앞장서 왔다.
덕화스님은 연임과 관련해 회원 사찰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불교계의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불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포항 불교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