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KT K-뉴딜아카데미' 1기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100여 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은 판교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의 KT 사옥에서 진행됐다.
'KT K-뉴딜아카데미'는 취업과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사회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시작된 1기 교육과정에서는 약 400시간에 걸쳐 정보통신기술(ICT)과 비즈니스, 인공지능 전환(AX) 분야의 직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KT그룹의 서비스와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실전 AX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협업과 문제 해결 경험을 쌓았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효율화 교육 등 직장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KT그룹사 기업 탐방과 현직자 코칭을 통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기회도 제공했다.
대전 지역 수료생 김성원씨는 "막연했던 진로 고민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지로 구체화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며 "KT그룹 현직자들의 강의와 코칭을 통해 기업의 업무 방식과 다양한 직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선주 KT 인재실장 전무는 "KT K-뉴딜아카데미에서의 경험이 청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KT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들이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