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폰교체패스', 아시아 고객경험 혁신상 수상

LGU+ '폰교체패스', 아시아 고객경험 혁신상 수상

복잡한 단말 수리·보상 절차 줄여⋯요건 충족 시 단말 교체 지원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단말 케어 상품 '폰교체패스'가 아시안 이노베이션 엑설런스 어워즈 2026에서 통신 부문 고객경험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폰교체패스는 스마트폰 파손이나 고장 발생 시 고객의 수리 부담과 처리 절차를 줄이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단말 교체 혜택을 제공하는 단말 케어 프로그램이다.

고객경험 혁신상 트로피 이미지. [사진=LGU+]

폰교체패스는 기존 '맘대로폰교체' 서비스를 확장한 것으로, 제조사가 운영하는 애플케어 서비스와 삼성케어 서비스 등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수상에 대해 "단말 파손·고장 이후 여러 단계로 이어지던 보상 절차를 간소화하고, 고객의 단말 케어 이용 편의를 높인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사고 접수, 수리센터 방문, 수리비 선납, 증빙서류 제출, 보험금 환급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폰교체패스는 복잡한 보험금 청구 절차 없이 수리를 지원하는 등 필요한 절차를 줄였다. 일정 요건을 충족 한고객에게는 단말 교체 혜택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제조사와 보험사, 글로벌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를 실시간으로 시스템 연동하고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단말 보호와 보험, 제조사 케어, 서비스 이행이 각각 분리되는 대신 보다 통합된 과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이폰18에 제공되는 폰교체패스의 경우 수리 보장 횟수와 한도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복잡한 보험금 청구 절차 없이 정해진 자기부담금으로 수리를 지원한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폰교체패스는 단말 파손이나 고장 이후 고객이 겪는 비용 부담과 복잡한 처리 절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며 "고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살피고 단말 케어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