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오는 11월 1일 김종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신임 응급의료기관장으로 부임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종오 신임 기관장은 일산백병원에서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인하대학교 외래교수와 서울 홍익병원 응급의학과 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인천 한림병원과 인천 나은병원에서 응급의료센터장을 맡으며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응급의료센터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또 대한응급의학회와 대한외상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응급의학 및 외상 진료 분야의 전문성을 이어오고 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김 기관장의 영입을 통해 응급의료 운영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응급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김 기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응급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료과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응급진료의 효율성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현재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65일 24시간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실부터 수술실, 중환자실로 이어지는 신속한 진료 연계 시스템(Fast Track)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다.
강남규 병원장은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