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장애아동과 발달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수원병원은 22일 한국아동발달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아동·발달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아동·발달지원 필요 아동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 △아동과 가족의 건강관리·복지 증진을 위한 서비스 연계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기관과 아동발달 지원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관리뿐 아니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복지서비스 간 연계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의료서비스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수원=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