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구연 이천시청소년재단 신임 대표이사 취임…"수평적 조직문화 만들 것"

권구연 이천시청소년재단 신임 대표이사 취임…"수평적 조직문화 만들 것"

성수석 이천시장(왼쪽)이 22일 시청에서 권구연 이천청소년재단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권구연 전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이 (재)이천시청소년재단의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천시는 22일 오전 시청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구연 신임 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스카우트연맹에 입사해 20여 년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사무총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이후 화성시여성가족재단,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청소년 활동 및 정책 분야의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온 현장형 '청소년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권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조직 내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재단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첫걸음은 구성원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화합에 있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고 서로 격의 없이 소통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임직원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융화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든든한 조직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천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연결하는 견고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