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확대⋯지역사회 아이들도 참여

코웨이,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확대⋯지역사회 아이들도 참여

임직원 자녀서 구로·금천구 어린이까지 대상 확대⋯체험형 환경교육 진행
본사 생태숲서 멸종위기 식물·곤충 관찰⋯생물다양성 중요성 전달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코웨이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 어린이까지 확대했다.

코웨이는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와 지역사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2회 코웨이 어린이 생태환경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타워 내 위치한 '코웨이 생태숲 1호'에서 루페(확대경)를 이용해 멸종위기 식물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교육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 1회차는 임직원 자녀, 2회차는 구로구와 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어린이 등 지역사회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5~7세 어린이들은 물과 공기의 중요성, 생물다양성에 관한 설명을 듣고 나무 모양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본사 야외 공간에 조성된 '코웨이 생태숲 1호'에서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며 자연 생태계를 탐색했다.

코웨이 생태숲은 멸종위기 식물을 심어 조성한 공간으로, 야생동물의 서식처이자 지역 주민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들은 도토리 굴리기 게임과 밧줄놀이 등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친숙해지는 시간도 가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