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바이오산업 연계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서원대, 바이오산업 연계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바이오산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과 충북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섰다.

서원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아시스(OASIS) 4’ 교육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충북 K-유학생 라이프 온보딩’ 사업의 하나로, 서원대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협력해 추진했다.

2026년 오아시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원대학교]

충북에서 바이오산업과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을 연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은 국내 창업 제도와 절차를 이해하고 창업비자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원대는 이를 통해 유학생의 취·창업 기회를 넓히고 졸업 후에도 충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은 서원대 국제교류처장은 “유학생들이 지역 산업에서 역량을 펼치며 충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협력해 입학부터 취·창업까지 단계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년 오아시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이 이수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서원대학교]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