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KT&G는 '레종 프렌치 나이트 에펠'을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블랙 궐련지와 프랑스산 원료를 적용한 레종 프렌치 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유럽식 원료 배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제품 앞뒷면에는 'Paris Black Edition' 문구와 검은색 디자인을 사용했다.
가격은 갑당 4700원이며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mg, 0.10mg이다.
레종 프렌치 시리즈는 2015년 '레종 프렌치 블랙'을 시작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KT&G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레종 프렌치 시리즈가 추구해 온 프리미엄 감성을 블랙 궐련지와 프랑스산 원료로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시장 흐름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T&G는 최근 기존 제품을 정리하고 신규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담배 브랜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에쎄 센스'와 '레종 휘바'의 판매를 종료하고 '보헴 쿠바나 맥스'를 선보였다.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에서도 '릴 에이블' 전용 제품을 상반기에만 4종 추가하며 제품군을 19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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