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복지재단 초대 상임이사에 이재철 전 한국철도공사 경영인사처장이 임명됐다.
제천복지재단은 기존 사무국장 체제를 폐지하고 상임이사 체제로 전환했다며 22일 이같이 밝혔다.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이번 체제 개편을 통해 조직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천시와 사회복지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 내 복지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참이다.
이재철 상임이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결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과 기관 간 연계,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코레일에서 제천역장과 전북본부 영업처장, 경영인사처장 등을 지낸 그는 경영·감사·마케팅·대외협력·사회공헌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 업무를 맡는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