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서울 목동점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보은 생대추 판매 행사가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선 충북 보은군 친환경 농가에서 재배한 대추 ‘복조’ 품종을 판매한다. 당도가 30브릭스 내외로 높고, 과육 비율이 높아 생과와 건과 모두 상품성이 우수하다.

엄현주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대추는 생식용 과일보다는 요리용 건대추로 소비한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생대추는 껍질을 깎는 번거로움이 없어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점과 아삭한 식감, 높은 당도 등 생과로서 장점이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생대추의 매력을 제대로 알려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보은 생대추 생산과 유통 단계까지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와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및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쓸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