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팅크웨어는 주행과 주차 상황을 선명하게 기록하고 차량 보호 기능을 강화한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V5000'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나비 V5000은 기존 스테디셀러 모델인 '아이나비 V3000'의 후속 제품으로, 전후방 FHD 영상 녹화를 지원한다.
전방은 초당 30프레임(fps)으로 녹화하며, 3.5인치 풀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상을 확인하고 주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야간이나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기록할 수 있도록 나이트 비전 기능을 탑재했다.
주차 중에는 차량 주변 움직임을 감지하는 모션 인식 모드와 장시간 녹화를 지원하는 타임랩스 모드를 활용할 수 있다.
고온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과 차량 배터리 전압에 따라 작동을 종료하는 저전압 차단 기능도 적용했다.
이 밖에 과속 카메라와 구간 단속 정보를 안내하는 안전운행 도우미, 포맷프리, 영상 보관함 기능 등을 지원한다. 무상 사후서비스(AS) 기간은 2년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V5000은 아이나비의 스테디셀러인 V3000의 후속 제품으로, 전후방 FHD 영상과 나이트 비전을 비롯해 주차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보호 기능을 갖춘 블랙박스"라며 "주행 영상 기록부터 장시간 주차 중 차량 보호까지 블랙박스에 필요한 기본기를 충실하게 갖춘 제품인 만큼 다양한 운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