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기택 기자] 전북 군산시가 주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놀이 공간을 마련한다.

군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수송근린공원 내 맘껏광장에서 ‘2026년 맘껏 가족놀이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탁 트인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군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행사장은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과학 마술쇼가 펼쳐지는 ‘공연존’ △에어바운스·에어스포츠·유아용 볼풀장·크로마키 사진관·샌드아트 등을 즐기는 ‘놀이존’ △자연 쉼터와 틴케이스 꾸미기 등으로 여유를 더하는 ‘힐링존’이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2시 40분부터 40분간 진행되는 ‘과학 마술쇼’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종훈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온 가족이 함께 교감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맘껏광장을 찾아 이름 그대로 ‘맘껏’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임기택 기자(limgt745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