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기업·대학 '한몸' 연구조직 확대...19곳 추가

국립금오공대, 기업·대학 '한몸' 연구조직 확대...19곳 추가

‘성장혁신 LAB30’ 사업 확대...융합 연구
연구 역량·산업 현장 연결 기술 혁신 주도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대학과 기업의 융합 연구를 통해 지역산업 혁신을 이끄는 ‘성장혁신 LAB30’사업을 확대한다.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 10월 ‘성장혁신 LAB30’ 출범과 더불어 5개 융합 연구실을 성장혁신 LAB30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19개 연구실을 신규 선정해 현판수여식을 개최했다.

지역혁신 LAB 현판수여식을 끝내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립금오공과대학교]

‘성장혁신 LAB30’은 대학과 기업의 일체형 연구조직이다.

지난 2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판수여식과 사업 설명회에는 김상호 총장과 권오형 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대학 연구실 교수 및 학생, 참여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국립금오공대는 올해 참여 연구실을 대폭 확대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 연결을 강화한다. 2030년까지 30개 연구실 육성이 목표다.

지난 해에는 제조혁신, 스마트시티, 첨단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등 5개 분야의 연구실을 선정해 첫 걸음을 뗐다.

올해는 기존 분야에 이어 디지털 헬스 및 방산 분야도 포함한 19개 융합 연구실을 선정해 다양한 융합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이 사업은 다양한 학문 분야와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폭넓은 산업 분야에서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긴밀하게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