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미용인들이 충북 청주에서 한자리에 모여 최신 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K-뷰티 경쟁력을 알리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사)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지회장 이옥규)는 오는 24일 청주오스코에서 ‘2026 충북도 뷰티 페스타’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2026 오송화장품엑스포 홍보와 충북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도내 미용사회 임원과 2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미용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말자할매 김영희 공감토크쇼’와 미용예술경연대회, K-뷰티 헤어쇼다.
공감토크쇼에선 미용인들이 소통하며 공감대를 나누고, 경연대회에선 헤어·네일·메이크업 분야 참가자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룬다.
축하무대로 마련된 K-뷰티 헤어쇼는 OMC 세계대회 헤어쇼를 오마주해 한국 미용 기술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린다.
이옥규 미용사회 충북도지회장은 “뷰티 페스타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와 함께 열려 미용인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술과 예술, 최신 정보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발전시켜 미용인과 도민이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행사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는 도내 13개 지부, 2300여명의 회원과 함께 미용 기술 향상 및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