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오는 26일부터 착한가격업소 이용자에게 구미사랑카드 결제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캐시백은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기존 충전 때 제공되는 10% 선할인과 별도로 지원하며 종이 상품권 결제는 제외된다.

캐시백 지원은 26일 0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대상 업소도 같은 시각부터 구미사랑상품권 앱의 ‘가맹점 찾기’ 내 ‘착한가격업소’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4일까지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 신청도 받는다. 타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 위생·청결 등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를 거쳐 선정된 업소에는 쓰레기봉투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박영희 구미시 골목경제과장은 “캐시백 지원과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등 총 48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