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식산업센터, 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 맡는다

김제시 지식산업센터, 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 맡는다

김제시, 내년 말 준공예정인 지식산업센터 운영 위·수탁협약 체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김제시는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과 김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서면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인 김제시 지식산업센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센터 운영을 도모하고, 체계적인 기업 지원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제시 지식산업센터 조감도 [사진=김제시 ]

시 지식산업센터는 백산면 부거리 1596(지평선산업단지 복합용지)에 지상 4층(연면적 8,000㎡)의 규모로 건립예정이며 중소기업, 벤처기업, 창업기업 등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기업 성장 지원과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갈 핵심 거점 시설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업지원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시설 운영 관리를 비롯해 우수 유망기업 유치 및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센터의 조기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협약은 김제시 지식산업센터가 단순한 임대 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 창업·벤처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성장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며,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망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수탁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기업을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