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문경레저타운(대표 채홍호)은 지난 14일과 16일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문경레저타운은 최근 최근 3년간 전국 골프장 사고가 1702건이 발생하는 등 안전 사고가 늘자 골프장과 리조트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문경소방서에 의뢰해 실시했다.

소방서는 종합컨설팅 결과 골프대회 때 폭죽 사용을 자제하고 전동카트 주위에 질식 소화포를 비치할 것을 권고했다.
또 심실제세동기를 추가 설치하고 취급 요령을 숙지 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경소방서는 최근 3년간 전국 골프장사고로 11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다쳤으며 화재 사고도 제주, 군산등 전동카트 보관소와 관리동 등에서 4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문경레저타운 관계자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시정하고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