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2027~2028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화음식 6종을 개발해 미식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특화메뉴 개발 품평회를 열고 관내 음식점 3개소의 성과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메뉴는 어바우코다리찜의 무화과 돼지뼈찜·황태국, 위드장어의 무화과 장어떡갈비·무화과 장어보양전골, 월출산이야기의 월출산 닭곰탕 능이전골 한상·월출산 닭곰탕이다.
전문 요리명인과 호텔 출신 셰프의 지도로 개발된 이들 메뉴는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내달 중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홍연주 군 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음식점 역량 강화를 통해 영암만의 미식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