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전기기능장 시험 합격률 44% 달성

충북보건과학대, 전기기능장 시험 합격률 44% 달성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운영한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작업형 실습 교육과정에서 전기기능장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자 11명이 배출됐다.

충북보건과학대 평생교육원은 올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 일환으로 운영한 교육과정에서 상·하반기 교육생 25명(중복 제외) 중 11명이 이 시험에 최종 합격해 4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기기능장 교육 모습. [사진=충북보건과학대학교]

상반기 79회 시험에선 10명 중 4명(40%), 하반기 80회 시험에선 20명 중 7명(35%)이 합격했다.

대학 측은 2025년 기능장 실기시험 전국 합격률이 14.8%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성과가 실습 중심 교육의 효과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해당 교육과정은 실제 시험 환경을 반영한 실습과 반복 훈련, 전문 강사진의 지도,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교육생의 기술 숙련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상완 충북보건과학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산업체 수요에 맞는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와 전문기술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