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 도약 선포

충북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핵심 거점 도약 선포

청주오스코서 전문가 포럼…“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총력”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도는 21일 청주오스코 중회의실에서 ‘2026 반도체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충북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공동 주최하고 충북반도체육성협의회,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이 포럼에는 충북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산·학·연·관 반도체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했다.

21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 반도체 전문가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충북도는 이들과 함께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충북 반도체 산업의 힘찬 도약을 대내외에 선포했다.

강연 세션에서는 정책, 파운드리, 전력반도체, AI 메모리, 인력양성 등 반도체 산업의 핵심 분야를 망라해 충북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심도 있는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포럼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당위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충북 반도체 대전환을 이끌고 있는 충북도는 이날 산·학·연·관의 결집된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