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자체 육성한 수수 품종인 ‘청풍찰’이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풍찰’ 수수는 수확량이 10a당 357kg으로 많고,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다. 기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생산성과 재배 편의성을 두루 갖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노동력 절감에 도움을 준다.

지난해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통상실시 계약으로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확대되면서 국산 잡곡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주현 충북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청풍찰 수수는 재배 농가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2025년 기준 전국 재배면적의 66%를 차지할 정도로 보급이 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