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남원지점이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기부를 이어갔다.

남원시는 21일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박숙녀 남원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전북은행 직원과 가족, 조합원 등의 참여로 마련됐다.
전북은행 남원지점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기부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 기부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총 5400만 원에 달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 사업 등에 활용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4년 연속 남원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 준 전북은행 남원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