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AI 멘토링 더한 '밀린일처리본부' 개최

잡코리아, AI 멘토링 더한 '밀린일처리본부' 개최

퇴근 후 밀린 업무 함께 해결⋯개발자 1대1 AI 코칭 지원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이 퇴근 후 미뤄둔 업무를 함께 해결하고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익힐 수 있는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다.

잡코리아는 다음 달 6일 서울 웍스피어 본사 커넥트 라운지에서 '잡코리아 밀린일처리본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잡코리아 밀린일처리본부 행사 개최 이미지. [사진=잡코리아]

이번 행사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모임 형식에 AI 멘토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업무 자동화, 기획서 작성, 개인 프로젝트 등 각자 미뤄둔 일을 가져와 40분씩 두 차례 집중적으로 처리한다.

현직 개발자 멘토의 일대일 코칭도 제공된다. 참가자는 프롬프트 작성과 업무 자동화, AI 도구 설정 등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실제 회사의 하루처럼 꾸며진 환경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결과를 보고하며, 우수 참가자에게는 별도 시상이 이뤄진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잡코리아 이벤트 페이지에 당일 처리할 일을 적은 '업무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40명을 선발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정은혜 웍스피어 인사이트전략팀장은 "혼자서는 미루기 쉬운 일도 함께하면 끝낼 수 있고, 여기에 AI를 더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누구나 AI를 실무에 적용하고 커리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