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시가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숙제지도, 독서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돌봄시설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다.
위탁 사무는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에 대한 돌봄서비스 제공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설관리 전반이다.
신청한 법인(단체)은 사업수행능력, 공신력, 재정능력, 지역사회 협력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도내 첫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 내 돌봄센터 의무 설치 사례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 주체를 선정해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