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체육분과'가 '건강·생명존중분과'로 개편됐다.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달 19일 운영위원회에서 기존 '보건의료체육분과'를 '건강·생명존중분과'로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추진한 8개 실무분과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실무분과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영유아 ▷여성가족 ▷통합사례관리 ▷고용문화 ▷건강·생명존중 8개의 실무분과로 구성돼 있다. 사회복지 현장의 기관·법인단체·시설 종사자 등의 민간전문가와 공공기관 관계자 등 98명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분야별 복지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오는 12월 15일 협의체 운영보고회를 개최해 2026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운영사항과 활동 성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실무분과는 다양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민관협력의 중요한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