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김포시는 지난 20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새마을회 김미경 회장 등 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새마을회 민선9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담회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새마을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지역 봉사단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새마을회의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재정 여건을 살폈다. 회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단체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새마을회는 지역사회에서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의 특성상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안정적인 운영 여건이 중요하다.
김포시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고추장과 김장김치 나눔이다. 회원들이 직접 고추장과 김장김치를 담가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장 나눔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돕는 봉사활동이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심인 만큼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단체 운영과 행정 협조도 중요하다.
정담회에서는 지역 봉사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새마을회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이 논의됐다.
김포시는 새마을회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살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단체의 자율적인 봉사활동을 존중하면서 필요한 행정 협조와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새마을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긴밀히 소통하며 안정적인 단체 운영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