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고 사격부, 전국체전 남자 단체전 ‘금메달’

청주 흥덕고 사격부, 전국체전 남자 단체전 ‘금메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 흥덕고등학교(교장 노재민) 사격부가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1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흥덕고는 전날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총점 1709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충북 대표로 출전한 흥덕고 사격부는 김의선(3학년)·변상우(2학년)·우민권(2학년)·오서진(1학년) 학생이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

흥덕고 사격부 변상우·우민권·오서진·김의선 학생(왼쪽부터). [사진=충북교육청]

3학년부터 1학년까지 서로 다른 학년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꾸준히 훈련하며 쌓아온 기량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노재민 흥덕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학부모들의 관심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충북을 대표해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