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니시야 켄토, 에스포항병원 선정 '9월의 선수'

포항스틸러스 니시야 켄토, 에스포항병원 선정 '9월의 선수'

FC서울전 선제골 등 팀 기여도 인정…김문철 대표병원장 직접 시상
'에스포항병원의 날' 개최…직원·가족 570여 명 단체 응원

[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에스포항병원이 포항스틸러스의 9월 이달의 선수로 니시야 켄토 선수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21일 에스포항병원(대표병원장 김문철)에 따르면 지난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 FC안양의 홈경기에서 '에스포항병원 9월 이달의 선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에스포항병원 9월 이달의 선수' 시상식에서 김문철 에스포항병원 대표병원장이 수상자인 포항스틸러스 니시야 켄토 선수에게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스포항병원]

이날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직접 그라운드에 나서 수상자인 니시야 켄토 선수에게 상패와 꽃다발, 건강검진권을 전달하며 축하했다.

니시야 켄토 선수는 지난 30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는 등 팀에 기여한 활약을 인정받아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니시야 선수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니시야 선수도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스포항병원 이달의 선수'는 포항스틸러스 공식지정병원인 에스포항병원이 매월 팀에 가장 크게 기여한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에스포항병원은 지난 2022년부터 포항스틸러스 공식지정병원으로 활동하며 구단과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김문철 대표병원장은 "9월 한 달 동안 그라운드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에 큰 힘이 되어준 니시야 켄토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달의 선수 시상이 선수들에게는 격려가 되고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