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 관련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용인서부경찰서-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중독 관련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중독 위기 대상자 조기발굴·맞춤형 지원 범죄예방 협력 강화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용인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관계성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독문제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고 위기 대상자의 회복과 재발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왼쪽)과 장순주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이 지난 20일 관계성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서부경찰서]

특히 업무협약을 통해 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 등 다양한 중독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찰과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내 중독 위기 대상자 조기발굴 및 연계, 중독 위기 대상자 사례관리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중독관련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는 한편, 중독으로 인한 범죄를 예방하고 위기 대상자가 건강하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주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위기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독 위기 대상자에 대한 조기 개입과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