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1297명 지원

충북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1297명 지원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7학년도 충북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1297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충북교육청이 누리집에 공개한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공립 지원 1172명, 사립 지원 580명 등 1297명(공·사립 중복 지원 포함)으로 집계됐다.

공립학교는 185명 모집에 1172명이 지원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교육청. [사진=아이뉴스24 DB]

사립은 13개 학교법인에서 총 53명 모집에 580명이 지원해 평균 1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립 일반은 170명 모집에 1165명이 지원해 6.9대 1의 경쟁률을, 장애 모집은 15명 모집에 7명이 지원해 0.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립은 공·사립 동시 지원제에 따라, 공립 지원자 중 사립에 2지망으로 지원한 인원 455명이 포함됐다.

학교법인 충주미덕학원의 경쟁률이 21.7대 1로 가장 높았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28일 치른다. 합격자는 12월 29일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