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지난 20일 구미칠곡축협본점 강당에서 ‘뇌병변장애인의 날 기념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구미시지회(회장 김보희)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세계 뇌병변장애인의 날(10월 6일)을 기념하고 뇌병변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응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 경운대학교 물리치료과 서병도 교수 초청 ‘재발 방지 예방교육’순서로 진행됐다.
또 ‘반려식물 만들기’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화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가 뇌병변장애인분들께 일상을 이겨내는 재활의 의지를 다지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구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경북협회 구미시지회는 의사소통 권리교육, 언어재활치료, 이동지원서비스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