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법무법인 YK가 기업법무 담당 변호사의 고객사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용 차량을 늘리고 차량 배차관리시스템(TMS)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YK는 최근 기업법무와 기업 간 거래(B2B) 업무가 늘면서 고객사 방문과 외부 미팅 수요가 증가하자 관련 지원체계를 확대했다. 이달부터 업무용 차량 이용 수요와 배차 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TMS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법무는 계약·노무·분쟁·규제 대응 등 실제 사업 현장과 연계된 사안이 많아 서면이나 전화 상담만으로는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는 게 YK 설명이다. 변호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과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기업 담당자와 쟁점을 논의할 수 있도록 방문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TMS는 B2B와 기업법무 담당 변호사 등 외부 업무가 많은 구성원이 이용한다. 차량 이용 신청과 배차 현황 등을 시스템에서 관리하는 방식이다.
YK는 앞으로도 기업법무 업무 확대에 맞춰 고객사 방문 지원과 관련 운영 인프라를 보강할 계획이다.
강경훈 YK 대표변호사는 "기업의 법률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실제 사업환경을 살펴보고 담당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