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와 국방 인공지능(AI) 분야 공동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과기대에서 국방 AI 분야 산학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까지 전방위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방 AI 분야 공동연구 및 정부과제 공동 수행 △과기대 주관 AI 과제에 대한 코난테크놀로지 기술 제공 및 코난테크놀로지 AI 사업에 대한 교원 자문·공동연구 보장 △재학생·졸업생 인턴십 및 채용 우대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 연계 실무 교육·특강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향후에는 국방의 AI기반 정보감시정찰(ISR) 및 전출처 정보융합, 분석 등 예상되는 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을 공동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의 국방 정보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며 기술 개발을 주도할 방침이다.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그간 쌓아온 코난테크놀로지의 국방 AI 솔루션 사업화 노하우와 서울과기대의 기술 연구 역량을 집약하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