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남동구는 이병래 구청장이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 K-뷰티 엑스포 코리아’를 찾아 관내 참가 기업들의 기술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엑스포에는 남동구 소재 뷰티 기업 22곳이 참가했다. 이 구청장은 ㈜운제, ㈜제이피에스코스메틱, ㈜서울화장품, ㈜더미스 등 10개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바이어 상담 등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기업들은 원재료·제조비용 상승, 국내외 판로 확대, 마케팅 지원 및 규제 개선 등 경영상 어려움을 건네고 지원을 요청했다. 구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화장품 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민선 9기 공약인 ‘남동구 화장품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원료·제조·제품 기업의 우수한 역량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하겠다”며 “판로·마케팅·해외 진출 등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남동구를 대한민국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