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자재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지역 볼링 동호인 180여 명이 참가한 의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도 열었다.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지난 19일 만안구와 동안구 제설창고를 각각 방문해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은 강설과 도로 결빙에 따른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제설작업에 필요한 사전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제설제 비축 현황과 보관 상태, 제설 장비의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눈이 내릴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는지 살피고, 주요 도로와 취약구간의 제설대책도 점검했다.
곽동윤(더불어민주당) 도시교통위원장은 “겨울철 제설대책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강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제설 장비와 자재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실제 강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관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호계볼링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안양시의회 의장배 클럽대항 볼링대회’가 열렸다.
안양시의회가 주최하고 안양시볼링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지역 볼링 동호인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양시볼링협회에 등록된 60개 클럽에서 선수 180여 명이 참가했으며, 60개 팀이 단체전에 출전했다.
경기 결과 발돋움 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니어 클럽은 준우승, 라이노 클럽은 3위에 올랐다.
윤해동 의장직무대리는 “안양시 볼링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라며,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