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31건 심의

안성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31건 심의

안성시의회 제24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모습. [사진=안성시의회]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의회가 20일 제245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9건, 일반안건 16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5기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과 제6기 안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번 회기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안성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2027년도 안성시 출자·출연계획 동의안'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업무추진실적청취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이어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반인숙 의장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성과를 살펴달라"며 "SK하이닉스 반도체 처리수의 고삼저수지 유입 문제에 대해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