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김동원)은 20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어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결과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앙당 방침에 따라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어 경찰청장 출신인 윤희근 조직위원장을 만장일치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고, 충북도당은 이날 이를 최종 승인한 것이다.

윤희근 청주시 서원구 당협위원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8개 충북 국회의원 선거구 당협위원장 선출을 마무리 했다.
선거구별로는 △청주시 상당구 서승우 △청주시 흥덕구 김동원 △청주시 청원구 김수민 △청주시 서원구 윤희근 △충주시 이종배 △제천시·단양군 엄태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박덕흠 △증평군·진천군·음성군 경대수다.
김동원 충북도당위원장은 “당원협의회는 지역주민과 당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현장 조직”이라며 “도당과 각 당협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충북 발전을 위해 하나 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앞으로 각 당협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조직과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