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 젠더문화축제 참여…사회복지 진로설계 지원

전주비전대, 젠더문화축제 참여…사회복지 진로설계 지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연계, 지역민의 포용적 성장과 주체적 진로설계 지원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17일 KBS전주방송총국에서 열린 ‘제15회 젠더문화축제’에 참여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학점은행제 교육과정 홍보와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여성가족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다름을 잇는 힘, 평등을 여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이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주비전대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제 관련 홍보부스 [사진=전주비전대학교 ]

특히 전주비전대학교 부설 원격평생교육원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해 도민들의 미래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성평등과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기제가 소외계층을 보듬고 보편적 복지를 이뤄내는 ‘사회복지 실천’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부스는 사회복지 분야를 통해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려는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학습자의 학력과 학습 목적 등을 고려해 일대일 맞춤형 진로설계와 교육과정 상세 안내를 제공했다.

아울러 학위 및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학습 과정을 안내하고, 원격수업을 활용한 학습 방법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지역민들이 평등한 성장의 기회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황에 맞는 학습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정영득 원격평생교육원장은 “모든 도민이 소외없이 평등한 기회를 누리도록 돕는 사회복지 전문 역량 강화 과정을 성평등과 다양성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주체적인 진로 설계와 역량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