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노무법인 청춘(대표 강도연)은 충북 청주시 흥덕기업인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전남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설명회에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노동생산성과 근로생활의 질을 높이고, 사업주와 노동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은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이다. 기업 상황에 맞춰 근로시간과 임금 체계, 노사협력, 직장문화, 직무역량, 평가 체계 등 인사·노무 분야 개선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자문·전문·심화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300인 미만 기업은 자부담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0인 미만 기업에는 참여 수당 명목으로 120만원이 지원되는 경우도 있다.
노무법인 청춘은 넷비즈 월드와 함께 충청권에선 유일하게 올해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흥덕기업인협의회 회원사인 청주나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대표 이상직)은 컨설팅을 통해 근로계약서와 취업규칙 개정, 노사협의회 설치, 연차휴가 사용촉진제도 등 인사·노무 분야 자문을 받았다.
노무법인 청춘은 “일터혁신 상생컨설팅에 대한 지역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라면서 “지역 기업들이 일터혁신을 통해 인사·노무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