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을 300일 앞두고 시민 참여 이벤트와 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작가의 후속 전시가 열린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공식 파트너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하는 ‘비엔날레와 함께한 순간’ 이벤트를 오는 11월 1일까지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함께한 사연과 사진, 입장권, 굿즈 등을 수집하는 것.
접수된 자료는 11월 6일부터 청주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1에서 전시한다. 관람객 투표와 조직위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뽑는다. 1등에게는 청주~일본 하코다테 왕복 항공권 2매가 주어진다.
같은 장소에서 11월 3일부터 29일까지 202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이시평 작가의 전시 ‘프롤로그(Prologue)’가 열린다.
이 작가는 71개국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무려 99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했다. 전시에선 ‘일지(Log)’ 시리즈 신작과 ‘해체된 기둥(Split Log)’, ‘흔적(Vestige)’ 시리즈 등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월요일을 제외,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