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시험’…충북 3만1474명 응시

‘수능 전 마지막 시험’…충북 3만1474명 응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6학년도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충북에선 3만1474명이 응시했다.

20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7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에 치르는 평가로, 고3 수험생들은 마지막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시험에는 1학년 56개교 1만1078명, 2학년 55개교 1만175명, 3학년 58개교 1만221명이 응시했다.

20일 청주 주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에 걸쳐 각 고등학교에서 진행한다.

개인 성적표는 오는 11월 5일부터 20일까지 받아볼 수 있다.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 등이 담겨 취약 영역 보완과 학습 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학력평가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자신의 취약점을 최종 점검하고 남은 기간 학습 전략을 보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