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고 김태건·청주하이텍고 김서연 KAI 최종 합격

청주공고 김태건·청주하이텍고 김서연 KAI 최종 합격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공업고등학교와 청주하이텍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내 대표 항공우주기업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20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 최종 합격자는 청주공고 김태건 학생(3학년)과 청주하이텍고 김서연 학생(3학년)이다.

두 학생은 각자의 전공 학습과 취업 준비에 꾸준히 힘쓰며 KAI 입사의 꿈을 이뤘다.

김태건·김서연 학생(왼쪽부터). [사진=충북교육청]

김태건 학생은 전공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쌓고,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채용시험을 준비했다. 전공 자격증 취득과 기업 맞춤형 면접 교육, 선배 합격자 멘토링 등 학교의 지원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

청주공고는 지난 2024년 첫 KAI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합격자를 내며 항공우주 분야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리더십과 소통 능력을 키워온 김서연 학생은 전공 학습과 함께 교사들의 맞춤형 취업 상담 및 면접 지도를 받으며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청주하이텍고는 지난해 코레일 합격자 2명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KAI 합격자를 배출했다.

두 학생은 “학교와 선생님들의 맞춤형 지도에 감사하며, 입사 후에도 꾸준히 배우고 성장해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인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