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현장 소진 예방·역량 강화

파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현장 소진 예방·역량 강화

19-20일 강원 속초서 1박 2일 공동연수…복지 종사자 재충전 지원

사회복지 실천 가치·역할 공유…종사자 처우 개선 지속 추진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진 예방을 위해 재충전과 역량 강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파주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속초 일원에서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를 위한 쉼, 모두를 위한 복지!'를 주제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회복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 현장의 업무 부담과 감정노동으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노수현 강사가 '사회적 현안 속 사회복지사의 시선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따른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현장 실천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현장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소진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심리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공동연수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상호 협력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다양한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종사자들에게 쉼과 위로,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