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문화재단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전1인극축제’와 ‘대전음악제’가 오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전 원도심과 주요 문화예술공간에서 열린다.
대전1인극축제는 22일부터 31일까지 동구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중앙시장 화월통, 원도심레츠 등에서 1인극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창작자들의 1인극 제작 프로젝트, 청년 창작자 기획공연, 마임 예술가 유진규 특별공연과 포럼, 대만·일본 예술가들의 국제교류 공연 등이다. 거리공연과 특별초대전, 예술가 네트워킹도 마련된다.
제12회 대전음악제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UNISON-하나의 울림’을 주제로 대전과 일본 삿포로 음악인들의 국제교류 공연을 비롯해 신예 음악인과 중견 음악가의 무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협연 등 4개 시리즈로 진행된다.

첫 공연 ‘Friendship(우호)’은 25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대전과 삿포로의 자매결연 16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 무대다.
11월 1일과 8일 대전시립미술관 로비에서 각각 신예 음악인들의 ‘Bloom(개화)’과 중견 음악가들의 ‘Maestro(거장)’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공연 ‘TOGETHER(하나되어)’는 11월 1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대전음악제 오케스트라와 협연자, 지역 5개 합창단 및 청년 성악가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시작된 대전음악제는 지금까지 269회의 공연을 개최했다. 두 축제는 대전문화재단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