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선수단이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유도와 탁구, 사격 종목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선수단의 선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청주대는 제주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전국체전에서 유도부 박준용(4년)이 남자대학부 -6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박준용은 결승에서 경기 대표로 출전한 용인대 선수를 만나 경기 종료 1초를 남기고 절반을 따내 우승했다. 청주대 유도 금메달은 지난 1994년 최성환의 우승 이후 32년 만이다.
유도 남자대학부 -73㎏급에 출전한 장대환(4년)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충북선수단에 메달을 추가했다.
탁구에선 주사랑(3년)이 여자대학부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사격 임철민(3년)은 50m 소총복사 개인전 은메달을 따내며 충북선수단의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청주대는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전국체전에 유도와 태권도, 사격, 탁구 등 4개 종목에 학생 선수 31명이 출전한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