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관광 팝업 행사 '더-제주 in 송도, 제주가 왔송도!'가 3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식지 않는 제주 관광의 저력을 보여줬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인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분수광장에서 '더-제주 in 송도, 제주가 왔송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인천 노선 이용 활성화와 가을철 제주관광의 매력을 홍보해 수도권 시민들의 제주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팝엄 행사장은 ▷놀이로 제주 여행을 경험하는 로컬체험(PLAY ZONE) ▷제주의 맛을 만나는 로컬미식(TASTY ZONE) ▷제주의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로컬문화(CULTURE ZONE)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이틀간 3만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제주를 만났다.
참여형 체험과 제주 먹거리를 선보였고, 각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탐나는전, 숙박권, 제주 기념품 등의 경품이 제공됐다.
아울러 가을·겨울에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 캠페인, 제주의 프리미엄 관광 콘텐츠, 제주 헤리티지 상품, 제주 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 등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주 여행 멤버쉽 '나우다' 가입 이벤트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다.
인천 송도에 거주하는 이민희씨(43)는 "11월에 제주 여행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송도 아울렛에서 쇼핑도 하고, 관광 정보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며 "탐나는전도 사용하고 나우다 멤버십 혜택도 누리면서 가성비 있는 제주 여행 계획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팝업 행사가 실제 제주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여행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