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경기 평택직할세관(세관장 김태영)은 19일 충북 청주시 소재 화장품 원료 제조·수출기업인 ㈜마크로케어를 방문해 연구소를 둘러보고, K-뷰티 수출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부터 기업 지원 관할구역을 청주세관까지 확대한 평택직할세관은 K-뷰티 산업의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충북 지역 수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자 간담회를 마련했다.

김태영 세관장은 마크로케어 이상린 대표와 함께 관세환급, AEO제도, FTA 활용 등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세관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북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세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