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제25회 천안시장배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17~18일 천안종합운동장과 지역 테니스코트에서 열렸다.
천안지역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가온클럽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천안2030클럽이 2위, 한우리클럽이 3위에 올랐다.
18일에는 비가 내리면서 일부 경기 운영 방식이 조정됐다.
금배부 경기는 슈퍼타이브레이크 방식으로 진행됐고, 일부 선수들은 하드코트 대신 잔디코트로 이동해 경기를 이어갔다.

부문별로는 금배부에서 SK클럽이 우승했고 어울림클럽이 준우승했다. 천안2030클럽 등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은배부에서는 성환클럽이 우승, 어울림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로얄클럽과 천안2030클럽은 공동 3위에 올랐다.
동배부에서는 가온클럽이 정상에 올랐고 천하태평클럽이 준우승했다. 상남자클럽과 SK클럽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여성부에서는 이화클럽이 우승했고 천안2030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북일클럽과 나이테클럽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개회식에는 류훈형 천안시테니스협회장과 장기수 천안시장,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문진석·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류훈형 천안시테니스협회장은 “18일 많은 비가 내려 어려움이 있었지만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숙 천안여성위원회장과 허광 천우클럽 회원, 이정광 어머니클럽 회원, 이재완 나이테클럽 회원은 감사패를 받았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